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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 'New Take-off(새로운 도약) 2023'

작성일 : 2023.01.07 10:14 작성자 : 박선우 ( pswoo0806@naver.com)

에어부산은 지난 2일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올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올해 경영 방침을 'New Take-off(새로운 도약) 2023'으로 정하고 2023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

2023년 새로운 경영 방침과 함께 ▲안전 ▲손익·원가 개념 반영 ▲영업이익 극대화 ▲소통 등 4가지 중점 추진 목표를 통해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을 다짐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2022년이 희망이 현실이 돼가는 가능성을 본 해였다면 2023년은 에어부산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실적 턴어라운드가 실현되는 재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제선 노선에서 2339편을 운항해 39만명이 탑승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항공편 90%, 탑승객 130%가 증가한 수치다.

2021년 4분기와 비교하면 항공편은 3000%, 탑승객은 5300% 증가했다. 항공편보다 탑승객 증가율이 더 높아 항공편 공급보다 수요가 더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해 항공 시장이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어 탑승객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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