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산-나트랑 노선 매일 운항
작성일 : 2023.05.13 08:35 작성자 : 이은혜 (eunhye20721@gmail.com )
진에어는 7월 1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 진에어 제공)
진에어는 지난 2009년 10월 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공항서비스를 제공해왔다. 7월 1일부터는 진에어 국제선 탑승수속과 출입국 심사 등의 절차는 제2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다.
진에어는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 SNS, e-티켓, 문자메시지, 알림톡 등을 활용한 대고객 안내를 강화하는 등 터미널 이전에 따른 여객의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에어는 7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산-나트랑 노선에 총 189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에 나선다.
김해공항에서 매일 오후 9시15분에 출발해 다음날 0시 5분 나트랑에 도착하며 돌아오는편은 1시 25분에 나트랑에서 출발해 8시 5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나트랑은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위치한 휴양지로 약 6km에 이르는 백사장과 일조량이 풍부한 날씨로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린다. 또 다양한 규모의 호텔 및 리조트를 비롯해 해양스포츠, 호핑투어, 야시장, 각종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족, 친구 단위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해외 취항지와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는 등 김해공항 하늘길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부산-나트랑 노선 항공권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 홈페이지 http://www.jinair.com
한국항공신문 이은혜 기자(eunhye207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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