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02 09:53 작성자 : 박보희 (bohee2624@daum.net)
에어서울이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MOVV)와 제휴해 국제선 여행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선 탑승객은 자택에서 인천공항까지 온 가족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및 서울 인근에 위치한 자택에서 인천공항까지 차 1대 기준 9만9000원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해외공항에 도착해서 목적지로 이동하거나 현지에서 골프장 등으로의 이동이 필요할 때 무브(MOVV) 서비스를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해외 제휴 서비스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다낭, 나트랑 노선이 대상이며 제휴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에어서울 탑승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오는 30일까지 '에어서울×무브'(MOVV) 행사 페이지에서 예약 및 구매를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이른 스케줄로 새벽 이동이 필요한 승객, 짐이 많은 승객, 효도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자유 여행객들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보희 기자(bohee26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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