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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트리플, 상반기 항공권 약 1조원…사상 최대

작성일 : 2023.07.07 07:44 작성자 : 정세진 (tpwls2379@gmail.com)

인터파크트리플의 올 상반기 항공권 판매액이 1조 원에 육박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올해 1∼6월 인터파크와 트리플에서 발권된 국제선·국내선 항공권 판매액이 9천992억원으로 상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 인터파크트리플 제공)

이는 지난해 동기(3천469억원) 대비 188%, 2019년 동기(6천795억원)와 비교하면 47% 각각 증가한 것이다.

월별로 보면 1월 1천475억원, 2월 1천524억원, 3월 1천613억원, 4월 1천731억원, 5월 1천714억원, 6월 1천935억원 등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특히 6월에는 2000억 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해 6월(908억원)과 비교해서는 113%, 2019년 6월(1147억 원) 대비로는 69% 늘었다. 6월 국제선 항공권 발권 인원 기준 인기 1위 국가는 일본으로 35%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17%), 필리핀(8%), 태국(7%), 미국(3%) 등의 순이었다.

인터파크트리플 항공권 사업의 빠른 신장세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년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욕구가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 전 세계 100여개 항공사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다양한 특가 항공권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터파크트리플은 설명했다.

박정현 인터파크 항공사업본부장은 “엔데믹 이후 첫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세”라면서 “해외여행의 첫 단추인 항공권 예약·발권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함은 물론, 국내 대표 여행·여가 기업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이달 말까지 해외 항공권·호텔의 최저가 보상제를 진행 중이다. 최저가가 아니면 차액 100%를 아이포인트로 지급한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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