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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항공, 부산-달랏 직항 노선 개설... 주7회 운항

작성일 : 2023.07.21 08:35 작성자 : 정세진 (tpwls2379@gmail.com)

베트남의 저비용 항공사 비엣젯 항공이 한국의 부산과 베트남의 달랏을 연결하는 첫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부산-달랏 직항 노선은 지난 7월 1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주 7회 왕복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45분으로, 부산 김해공항에서 오전 9시 30분에 이륙하여 달랏 현지 시간으로 오후 12시 15분에 도착한다. 반대로 달랏에서 부산으로 오는 항공편은 달랏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 55분에 출발하여, 서울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 30분에 도착한다.


(사진 = 비엣젯항공 제공)

비엣젯항공은 “새로운 노선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은 달랏의 자연 경관, 아름다운 꽃, 좋은 날씨를 더 쉽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부산-달랏의 첫 비행에 탑승한 승객들은 비엣젯 항공 승무원들이 제공하는 기념품과 함께 베트남 현지인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비엣젯항공은 부산-달랏 직항 노선을 포함한 모든 한국-베트남행 항공권을 최저 9만원(세금과 할증료 포함)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 = 비엣젯항공 제공)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진행되며, 비엣젯 항공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8월 10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자는 또한 스카이조이(SkyJoy) 모바일앱 또는 비엣젯의 스카이조이 홈페이지에서 베트남내 250개 식당 및 리조트, 쇼핑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교환할 수있는 스카이포인트(SkyPoint)를 적립할 수 있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하노이, 호치민시, 냐짱(Nha Trang), 다낭, 푸꾸옥(PhuQuoc), 달랏에서 인천, 부산, 대구간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람동 주의 수도인 달랏은 주변에 숲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호수, 계곡, 폭포 덕분에 낭만적인 느낌과 사계절 내내 시원한 날씨로 유명하다. 달랏의 명소로는 랑비앙산, 다탄라 폭포, 뚜옌람 호수, 사랑의 계곡 등이 있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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