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8월 31일까지, 일본∙중국∙대만-한국 24개 노선 대상
작성일 : 2023.07.22 14:5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제주항공(089590)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호텔신라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재방한 활성화 프로모션 행사 ‘Visit Korea Again 777’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VKA 777’은 이날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한국 재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707장의 무료 항공권을 배포하는 행사이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8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항공 탑승 이력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중국∙대만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도착하는 24개 노선 항공권 707장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무료 항공권 배포 행사는 외국인 방한 여객 수요진작 및 관광 관련 내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 이전 대비 아직 50%의 회복 수준에 머물러 있는 외국인 방한객 수를 끌어올려 연간 방한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조기 달성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활용한 항공기 동체 래핑, 기획상품 제작 등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의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유치해 왔다.
오는 7월 19일부터는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에 BTS 래핑 항공기를 투입하여 전 세계 BTS 팬들을 비롯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할 예정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71만 2079명으로 이 중 일본인 관광객이 64만 1863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만 관광객이 29만 9941명으로 미국에 이어 3위를, 중국 관광객이 21만 5448명으로 4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본, 중화권, 동남아 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코로나 기간 침체됐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진행되고 있는 제주항공의 다양한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https://www.jejuair.net/ko/main/base/index.do)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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