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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LCC 1위 입지 다지기 위한 중화권 노선 확대 주력

베이징∙마카오 노선 신규 취항 및 홍콩 노선 재운항

작성일 : 2023.07.22 17:28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제주항공이 베이징∙마카오 노선 신규 취항 및 홍콩 노선 재운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오는 25일부터 제주-마카오, 8월 2일부터 제주-베이징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9월 1일부터는 인천-홍콩 노선을 재운항을 시작한다.

제주항공의 제주-마카오 노선은 주 2회(화∙토요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밤 10시 4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1시 5분 마카오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마카오에서 새벽 2시 5분에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새벽 6시 20분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2016년 12월까지 제주-마카오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 바 있으며 약 96.7%의 높은 평균 탑승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제주-베이징 노선은 주 2회(수∙금요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밤 10시 4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1시 10분에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베이징에서는 새벽 2시 40분에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새벽 6시 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일본, 동남아 노선 확대에 이어 중화권 노선에도 신규 취항 및 재운항을 시작하며 중∙단거리 국제선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7월 현재 기준 ▲인천-칭다오∙웨이하이∙옌지∙하얼빈∙스자좡∙자무스 ▲부산-스지좡∙장자제 ▲인천∙부산-타이베이 등 10개의 노선을 운항하며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중화권 노선을 열었다.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취항하는 마카오, 베이징, 홍콩 노선의 운항이 시작되면 총 13개의 중화권 노선을 운항하게 되어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최다 노선, 최다 수송객 수는 물론 시장 점유율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마카오, 베이징, 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 및 재운항을 시작하며 중화권 하늘길 넓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공급 확대와 다양한 운항 스케줄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여 흔들림 없는 LCC 1위의 지위를 견고하게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제주항공은 중화권 하늘길 확대에 발맞춰 홍콩 노선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9월 1일~10월 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편도 총액 최저 7만 9900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https://www.jejuair.net/ko/main/base/index.do)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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