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대한항공, 김포-베이징 노선 정상 운영하기로

작성일 : 2023.07.24 09:03 작성자 : 배예리 (flyfubao@naver.com)

대한항공이 오는 8월부터 일시 운항 중단을 검토했던 김포-베이징 노선을 계속 운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대한항공에 따르면 김포~베이징 노선은 주 7회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10분에 출발해 같은 날 10시30분에 베이징 전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베이징에서 오전 11시50분에 출발, 김포에 오후 3시05분에 도착한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당초 여객 수요 감소로 인해 8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김포∼베이징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한중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 승객 편의 등을 고려해 이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인천-샤먼 노선은 당초 세운 방침대로 8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항하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기간 중단한 인천-창사 노선을 지난 19일부로 재개했고, 인천-우한 노선은 9월 24일,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9월 27일 각각 재개할 예정이다. 노선 조정에 따라 대한항공은 다음 달 중국 노선을 주당 121회 운항한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8월(주당 217회)의 56%를 회복한 수준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수요 저하로 일시 운휴를 검토했던 김포-베이징 노선은 양국 비즈니스 교류와 승객 편의를 위해 지속 운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배예리 기자 (flyfubao@naver.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