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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일본 여행객 유치 총력

- 스카이스캐너·우티와 손잡고 지방공항 한일노선·주요 관광지 홍보 및 우티 택시 할인혜택 제공

작성일 : 2023.07.26 17:00 작성자 : 김기모 (geemokim@gmail.com)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하계 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 7일까지 스카이스캐너, 우티와 함께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공사는 휴가철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에 대비해 한국방문 니즈가 있는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방공항 노선을 집중 홍보하고 이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할인혜택을 제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실제 인바운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지방공항에 대한 일본 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 여행객이 가장 즐겨찾는 글로벌 항공권 검색 엔진인 '스카이스캐너'와 연계해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공항의 한-일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또한, 외래객 관광트렌드가 개별관광으로 변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일본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우티'와 협업하여 지방공항과 주변 관광지 간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택시 탑승요금 25% 할인과 처음 이용한 고객은 1만원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4개월 사이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올 1월 6만 6천명에서 5월 16만 2천명까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한국 최다 방문국인 일본에 대한 집중 마케팅을 통해 인바운드 수요와 지방공항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그간 일본노선의 조속재개와 운항증대를 위해 간사이, 나리타 공항 등 주요 공항운영자와 워킹그룹을 구성해 협력체계를 갖춰왔으며, 올해 11월에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와 문화공연, 한일 사진 작품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김기모 기자 (geemo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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