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28 22:02 작성자 : 배예리 (flyfubao@naver.com)
티웨이항공은 28일 오후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몽골 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이날 기념식에는 김경화 대구공항장, 진호문 부산지방항공청 대구출장소장, 김태희 티웨이항공 대구공항지점장과 운항·객실승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취항하는 대구-울란바타르 노선은 이날부터 오는 8월14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매주 목·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울란바타르까지 비행시간은 3시간 25분가량 소요된다.
189석의 ‘B737-800’ 항공기로 운항하는 울란바타르 노선의 첫 편 탑승객은 180명으로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보였다. 현재까지 해당 노선 예약률은 7월 95.6%, 8월 70% 수준을 보이고 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수많은 기암괴석과 푸른 초원, 야생화로 둘러싸인 테를지 국립공원을 비롯해 밤하늘 무수한 별을 볼 수 있는 고비사막 등 신비로운 경험으로 가득 찬 도시이다.최근 현대식 게르숙박과 모래썰매, 낙타체험, 승마 트래킹 등 색다른 경험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도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 후 총 76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1만7000여명의 승객을 수송한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몽골 여행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대구·경북 지역민 분들을 위한 단독 노선을 취항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하늘길 개척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함께 하는 우리들의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배예리 기자 (flyfub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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