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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열린 아프리카 직항 하늘길

한-에티오피아 간 항공회담 개최… 여객 운수권 증대 합의

작성일 : 2023.07.31 07:50 작성자 : 이태용 (controllerlty@hanmail.net)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에티오피아 민간항공청과 영상으로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항공 운수권 증대를 합의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에티오피아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 유일한 직항편을 운항하는 나라로, 아디스아바바 허브공항을 통해 인근 탄자니아,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으로 이동하는 여객의 수요가 있는 노선이다.


(사진 = 에티오피아 항공 제공)

이번 항공회담을 통해 여객과 화물을 합해 주 7회 운항하던 기존 운수권에 더해 여객을 주 2회 추가 운항할 수 있도록 하여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한국 에티오피아는 지난 2010년 항공협정에 가서명 후 2017년 정식 발효하였으며 그간 국내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에티오피아는 에티오피아 항공이 운항해오고 있다.

2023년 현재 기준으로 국내항공사의 에티오피아행 항공편은 휴항중이며 에티오피아 항공이 여객편 주 4회 아디스아바바-인천-나리타-인천-아디스아바바 노선을, 화물편이 주 3회 아디스아바바-오슬로-인천-홍콩-아디스아바바 노선을 운항중이다.

국토교통부 김남균 국제항공과장은 “이번 합의로 아프리카를 운항하는 유일한 노선인 인천-아디스아바바 간 운항편수가 증가하여 기업가‧교민 등이 보다 편리한 일정으로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이태용 기자 (controllerl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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