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31 21:13 작성자 : 배예리 (flyfubao@naver.com)
31일 에어부산은 전자 도서 대출 서비스 ‘하늘책방’ 전체 대출 권수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하늘 책방에서 7월까지 1년간 1만4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하늘책방은 국적 항공사 최초의 도서 대출 서비스로 에어부산 회원이면 탑승과 관계없이 누구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무료로 전자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로 월 최대 10권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6월 서비스 시작 후 지금까지 하늘책방 누적 접속자는 3만7000명이 넘었다. 하루 평균 약 100명이 접속해 하늘책방을 이용한다는 뜻이다. 하늘책방에는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 3가지 분야에 총 45종, 30만2761권의 다양한 전자도서가 등록돼 있다.
가장 많이 이용된 서적은 소설 분야로 전체 도서 분야의 약 23%를 기록했다. ‘딜러구트 꿈 백화점’과 ‘불편한 편의점’이 가장 많은 대여 수를 자랑한 책으로 선정됐다. 비행기 탑승 시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소설 분야의 도서가 주로 대출됐다고 에어부산은 분석했다. 하늘책방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에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늘책방 이용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도서와 혜택을 제공해 실용적인 서비스 이용과 독서문화 부흥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배예리 기자 (flyfub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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