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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양양국제공항이 다시 깨어난다

-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에 이어 에어로케이도 양양 노선 취항

작성일 : 2023.08.03 07:08 작성자 : 김지은 (dmg05166@naver.com)

플라이강원 파산 사태로 양양국제공항이 멈춰선 가운데, 8월부터 국내선 두 개 노선이 취항을 앞두고 있어 양양국제공항 정상화 여부가 주목된다.

8월 초 양양국제공항에 취항하는 국내선 노선은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의 김포-양양 노선과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의 청주-양양 노선이다. 하이에어의 경우 국토교통부와 운항허가 협의를 진행중이며, 에어로케이는 국토교통부와 운항 허가까지  끝마쳐 이달부터 항공권 판매 등 취항을 앞두고 있다.

청주-양양 노선은 오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일 청주에서 오후 3시55분에 출발해 양양에 4시55분 도착하고, 다시 양양에서 오후 5시55분 출발해 청주에 7시 5분에 도착한다.


(사진 = 에어로케이 홈페이지)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노선 확대를 위해 에어버스사의 A320-200(180석) 기종을 4호기까지 도입했으며 연내 6호기까지 도입해 해외노선까지 더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지은 기자 (dmg05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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