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월, 화, 목, 토에 9월 1일부터 수, 금, 일까지 증편 운항, 수요 증가로 인한 탄력적인 공급 확대
작성일 : 2023.08.04 09:56 작성자 : 박래현 (flyhyunn@gmail.com)
홍콩 국적 그레이터베이항공(GBA)이 오는 9월 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기존 주 4회에서 7회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 = 그레이터베이항공 제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항공사들이 앞다퉈 증편 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그레이터베이항공도 운항을 늘려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레이터베이항공은 지난 2020년에 홍콩에서 설립된 신생 항공사로 방콕, 타이페이, 도쿄, 서울, 오사카 및 호치민을 포함한 6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2022년 7월 홍콩-방콕 노선으로 첫 정기 운항을 시작했으며, 인천-홍콩 노선은 2023년 1월에 취항했다.
현재 그레이터베이항공은 주 4회 (월/화/목/토 인천 출발) 운항하고 있으며, 수/금/일 요일이 추가 증편되어 데일리로 운항하게 된다. 투입되는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로 전 좌석 이코노미석이다.

(사진 = GBA 항공기 소개_그레이터베이항공 제공)
그레이터베이항공이 추가 운항할 인천발 홍콩행 항공편은 10월 28일까지는 기존 출발편과 동일하게 13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6시 40분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홍콩발 인천행 항공편은 오전 8시 15분 현지를 출발, 12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동계 기간 (10월 29일-3월 29일)에는 14시 5분 인천에서 출발해 17시 5분 홍콩에 도착, 오전 8시 30분 홍콩에서 출발해 13시 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박래현 기자 (flyhyu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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