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26 13:3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프레미아가 12월부터 하와이 노선에 신규 취항하게 된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12월 31일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취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에어프레미아의 11번째 취항 노선으로, 내년 3월 4일까지 주 4회 운항하는 부정기편이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3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1시 50분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호놀룰루에서는 오후 2시 30분 출발해 인천에 한국시간 기준으로 다음 날 오후 8시 30분에 도착한다.
이는 예정된 일정으로, 실제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탑승 전 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에어프레미아는 당부했다.
에어프레미아가 새롭게 취항하는 하와이는 신혼 여행지로 유명한 대표적인 휴양지로, 하와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명소인 와이키키 비치와 오아후에 있는 화산인 하이킹으로 유명한 하와이 다이아몬드, 고급 리조트 등 휴양할 수 있는 곳과 관광할 수 있는 관광명소들이 적절하게 있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편, 2017년 7월 설립된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 정기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노선에 취항했다.
현재 베트남 호찌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뉴욕, 일본 도쿄(나리타), 독일 프랑크루르트 등 정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부정기 노선에 취항한다.
호놀룰루는 정기•부정기 노선을 통틀어 에어프레미아가 11번째로 취항하는 노선이다.
박승신 에어프레미아 홍보팀장은 “‘태평양의 낙원’으로 일컬어지는 하와이는 겨울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 위주로 여행 수요가 높은 휴양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하와이 노선 항공권 예매는 오는 8월 24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예약 상황에 따라 항공권 예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https://www.airpremia.com/)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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