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29 12:07 작성자 : 이태용 (controllerlty@hanmail.net)
인천시는 ‘2023 K-UAM 콘펙스(Confex)’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도심항공교통(UAM)은 저소음, 친환경 동력 기반 수직 이·착륙 교통수단과 이를 지원하는 교통관리, 이·착륙 인프라, 인증기술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항공교통 체계이며 콘펙스(Confex)는 콘퍼런스(Conference)와 전시회(Exhibition)를 결합한 행사를 의미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UAM 콘펙스는 인천시와 GURS(Global UAM Regional Summit)가 공동 주최한다. GURS는 인천시와 국내외 지자체·공항·대학·기관 등 18곳이 참여한 UAM 상용화 국제 협력체이다. 따라서 ‘K-UAM 콘펙스’는 관련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상호교류하고 미래혁신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시대를 가늠할 수 있는 UAM 분야의 국내외 최대 규모 행사이다.
이번 K-UAM 콘펙스에는 UAM의 가장 큰 수요처이자 글로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하대, 교통정책을 연구하고 있는 Urban Movement Labs(미국), UAM과 도시개발 접목을 연구하는 Urban Land Institute(미국) 등 국내·외 11개 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UAM 전문가의 기조 강연과 9개 세션의 주제 및 토론으로, 전시관은 컨소시엄관, 체험관 등 6개 테마별로 구성한다.
또 ▲ 기체 실증비행 ▲ 미팅과 비즈니스가 펼쳐지는'K-UAM 비즈 살롱(Biz Salon)' ▲ 학생들의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 'UAM 아카데미' ▲ 국내외 UAM 유망 스타트업 대상 투자 유치 프로그램 ▲ UAM 기술거래 장터인 'K-UAM 테크 마켓' 등 UAM과 관련된 정책 토의, 비즈니스, 체험이 모두 어우러져 미래 첨단 항공 생태계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콘퍼런스 참가 및 전시 부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 등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광호 인천시 항공과장은 “올해 행사에는 GURS 등 국내외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UAM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도시·기관·기업 등이 최신의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생산적이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용 기자 (controllerl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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