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30 21:30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소방훈련장에서 진행된 항공기사고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_ 비행기 화재 진압 모습)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 발생시 초기대응과 사고수습을 위한 것으로 국토부와 외교부, 행정안전부,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어부산, 공항소방대-영종소방서 및 인근 병원, 세관·출입국·검역 등 17개 기관, 300여명 참여하였다.
이날 훈련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 영종소방서, 인천국제공항경찰단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강풍으로 착륙에 실패한 항공기가 복행을 시도하다 활주로 담장과 충돌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였다.
현장훈련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초기대응과 피해확산의 저지 등을 위한 소방, 경찰, 지자체,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이 보유한 재난관리 자원을 동원해 협력 체계·절차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승객을 탈출시키는 모습)

(소방관들이 승객을 구출하는 모습)

(구조관들이 CPR하는 모습)
또한 토론훈련은 사고초기 보고·전파, 상황판단, 중앙사고수습본부 등 위기대응기구 가동 등을 현장훈련과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항공기 사고는 대규모 인명 피해와 사회·경제적 파장이 커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예측하지 못한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역량과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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