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4 15:32 작성자 : 김예은 (yeeun5780@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31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CEO-임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직급과 직무 분야의 직원 30명이 참여해 이학재 사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학재 사장은 임기 중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임기 중 정부 경영평가 최고등급 재달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학재 사장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미래 인천공항의 비전인 ‘가고 싶은 공항’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인천공항은 지금까지 교통시설로서의 역할에 주안점을 두고 그 역할을 잘 해왔으나, 이제부터는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며 “환승하는 사람들이 수많은 공항 중 인천공항에서 환승하고 싶도록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해 인천공항이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모든 것을 제공하는 융복합 시설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소통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조직문화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이학재 사장의 ‘소통과 화합’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 조직 내 소통 활성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온·오프라인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학재 사장은 “앞으로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며 “출근이 신나는 회사, 임직원 모두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예은 기자 (yeeun57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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