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9.06 21:05 작성자 : 이하인 (haen9712@nate.com)
지난 1일 태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항공기가 시동 계통 이상으로 이륙하지 못해 승객 190여명의 발이 묶이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0분에 태국 방콕발 인천공항행 에어부산 BX748편이 시동 계통 이상에 따른 점검으로 16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었다. 이에 에어부산은 오도가도 못한 해당 고객들에게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였으며, 규정에 따라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항공편은 안전한 착륙을 위해 부산 인근 상공을 선회하며 약 두 시간 동안 연료를 소모하였고, 오후 9시에 착륙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오후 7시 김해공항에서 이륙한 에어부산 BX761편이 기체 이상으로 이륙 두 시간 만에 긴급 회항하기도 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인 기자 (haen97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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