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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취업지원행사 개최

작성일 : 2023.09.16 20:00 작성자 : 이하은 (haeun981311@gmail.com)

여성가족부는 9월 12일 여성취업 활성화를 위해 '경력 단절 예방 실천다짐 행사'를 개최 및 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포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 여성가족부 제공)

11일 여가부에 따르면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업, 재직 여성,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종사자 등 200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여성과 기업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나의 성장이 있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함께 외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새일센터는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에게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지원, 사후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력 단절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80개 새일센터에서 9월 한달 간 토크콘서트, 공모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경력 단절 예방 실천 다짐'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실천 다짐 행사 후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을 진행한다.

'2022년 새일센터 운영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장관 표창(48점)과 함께 '2022년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된 기관과 개인에게 장관상(44점)을 수여한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새일센터는 경기 아이티(IT)새일센터를 포함해 총 15곳이다. 경력 단절 예방 인식 개선, 전문 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취·창업률 증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4개 기업은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여성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 채용을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 진입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종합식품 기업인 하림은 익산새일센터와 채용협력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을 적극 고용하고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육아·출산휴가 장려 및 보육료 지원, 여성 편의 시설 제공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의료법인 녹십자아이메드는 지난 2019년 서울 중구 새일센터와 여성친화 일촌기업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력 단절 여성 채용과 새일 여성 인턴제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역 새일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 등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아울러 '2022년 경력 단 절여성 취 ·창업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식' 대상에는 새일센터·구직여성·기업이 함께 여성고용유지를 위해 노력한 공주새일센터의 사례가 선정됐다. 

김현숙 장관은 "앞으로 경력 단절 여성이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신기술 및 고부가가치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재직 여성의 경력 유지·개발 및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직장문화 조성 등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은 기자 (haeun9813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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