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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 몽골로 파견

작성일 : 2023.09.20 00:1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인천국제공항 글로벌 교육 사업지인 몽골 울란바토르에 인천공항 상주직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공사는 저개발국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몽골이 당면한 토지 황폐화 심각성에 주목해 생태 복원과 사막화 방지를 위해 봉사단 파견을 기획했다.

'인천공항가족 제18기 글로벌 봉사단'(이하 봉사단)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됐다. 봉사단에 포함된 상주직원들은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해 정부 기관과 항공사, 자회사, 상주기업 등 17개사 소속 26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5박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게르(몽골족의 전통가옥)를 구축했다. 또 현지 국립공원 동계 예비 활동으로 식목 활동과 울타리 조성을 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세계적인 공항 기업으로서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천을 위해 공사 임직원과 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하고 있다.

공사는 2011년 최초로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한 이후 총 18회에 걸쳐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등 인천공항이 해외공항 개발 및 교육사업을 펼치는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글로벌 봉사단 18기 봉사단장을 맡은 이희정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인천공항과 해외 교육사업으로 인연이 깊은 몽골 지역에 상주직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해 책임감이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세계 일류 국제공항으로서 폭 넓은 시야로 국내·외를 아우르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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