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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K-네임?” 인천공항 입국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글 이름 선물 행사

작성일 : 2023.09.20 23:4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오는 23~24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글 이름’이 적힌 교통카드를 무료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공항 지하 1층 교통센터 로비에서 ‘마이 케이-네임(나의 한글 이름은)?’ 프로모션을 통해 순우리말 이름이 적힌 5000원 상당의 로카모빌리티 교통카드 500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로카모빌리티(주)(대표 손민수),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다가오는 '2023 한글 주간’(10월 4~10일)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공항 교통센터 로비(투이리스트 센터 앞)에 설치된 전용 무인 기계(키오스크)를 통해 ‘케이(K)-관광 취향'에 대한 설문에 응답하면 순우리말 이름이 인쇄된 로카모빌리티 교통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 포장에는 K-컬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여행지인 청와대, 하이커 그라운드, 비비드 스페이스 등에 대한 관람 정보가 담겨있다. 단, 이틀간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관계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강정원 문체부 대변인은 "전 세계적 한류로 인기가 높아진 한글을 케이-관광(K-관광) 때 요긴하게 쓰일 교통카드에 접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방문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했다"며 "문체부 대변인실은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민관협업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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