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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방공항 국제선 연결 활성화에 집중

작성일 : 2023.10.16 18:34 작성자 : 위현지 (hjeewi42@naver.com)

제주항공이 2023년 동계 운항 기간 제주, 부산, 무안 등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10월29일부터 제주-홍콩 노선에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또 현재 주 2회 운항중인 제주-마카오 노선을 주 3회(화·목·토요일)로 확대하며 제주도민들의 여행 편의를 높인다.

이 외에도 부산-필리핀 보홀 노선도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 노선은 지난 7월 취항한 부산-울란바토르 노선 이후 두 번째 부산발 신규 취항이자 제주항공 단독 운항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부산발 국제선의 빠른 회복을 위해 탄력적 노선 운영 및 신규 취항을 꾀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제주항공의 부산발 국제선 수송객 수는 총 109만4524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99만5393명)보다 약 10% 증가한 수치다. 

제주항공은 이번 동계 기간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운항도 확대한다. 11월 1일 무안-타이베이 노선을 시작으로 오사카, 삿포로, 방콕, 비엔티안 등 총 5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58개의 국제선 중 19개 노선을 인천과 김포를 제외한 지방공항에서 운항하게 돼 비수도권 지역의 여행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위현지 기자 (hjeewi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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