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16 10:58 작성자 : 배예리 (flyfubao@naver.com)
대한항공은 10월 17일 부터 22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3’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ADEX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코트라(KOTRA)가 주최하고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다. 전 세계 35개국 550개사가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야외 전시장에 중고도 무인기 실기체와 사단무인기, 발사대, 지상 통제 차량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실내 전시장에는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전술급 사단 무인기 등의 플랫폼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발사체 및 군용기 성능개량 사업까지 아우르는 체계종합업체로서의 비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4년 국내 최초 군용 무인기 형식인증을 받고 2018년 사단 정찰용 무인기 감항 인증을 획득하는 등 무인기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해왔다. 미래 성장 동력인 스텔스 기술과 우주 발사체 연구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항공우주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무인기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해왔다. 1979년부터 국군과 미군 등 군용기 5000대 이상을 정비 및 성능개량한 경험이 있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정비센터도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핵심 기술을 주도해 대한민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배예리 기자 (flyfubao@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