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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내 항공사 최초로 부산-마쓰야마 정기편 운항 예정

작성일 : 2023.10.17 10:54 작성자 : 이하은 (haeun981311@gmail.com)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부산-마쓰야마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6일 알렸다.

(사진 = 한국항공신문 제공)

에어부산은 다음 달 10일부터 부산-마쓰야마 노선을 주 3회(수·금·일요일) 신규 취항한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5분 출발해 마쓰야마 공항에 오후 4시 20분 도착 예정이며, 마쓰야마 출발 귀국 편은 현지에서 오후 5시 20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6시 30분경 도착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비행시간은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되며, 220석 규모의 에어부산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번 마쓰야마 취항으로 에어부산은 부산에서 일본 주요 4대 섬인 ▲혼슈(도쿄, 오사카), ▲큐슈(후쿠오카) ▲홋카이도(삿포로) ▲시코쿠(마쓰야마)를 모두 운항하게 되어 일본 여행에 특화된 항공편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은 지난 7월 부산-마쓰야마 노선에 부정기편을 한시적으로 운항한 바 있으며 도야마, 미야자키 등 일본 소도시 부정기편을 운항해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마쓰야마는 인구 50만여 명의 일본 소도시로 일본만의 특색  있는 여행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여행지"라며 "부산 지역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이 환승 없이 주요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행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은 기자 (haeun9813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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