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20 23:14 작성자 : 이하은 (haeun981311@gmail.com)
에어부산이 한국 거주 몽골인 근로자의 자녀를 부산으로 초청해 가족 만남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만남의 축복’을 실시한다고 20일 알렸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내달 21~24일 3박4일 일정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몽골인 근로자 자녀를 부산으로 초청해 가족 상봉을 주선하고, 부산 관광을 시행할 예정이다.
몽골인 근로자 자녀들과 오츠랄 니암오소르 몽골 통신부 장관 등 관계자는 오는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출발하는 에어부산 BX412 항공편을 이용하게 된다.
이들은 부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K팝 콘서트도 관람하며 한국의 문화와 부산 지역을 직접 피부로 느낄 예정이다.
에어부산의'만남의 축복 행사'는 한국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뜻 깊은 취지를 담아 에어부산의 사화공헌 활동으로 2015년도에 처음 시작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해도 항공사가 기여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과 에어부산의 사회 환원 가치를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만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에어부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산하며 따뜻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은 기자 (haeun9813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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