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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자랑 3대 숲,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선정

작성일 : 2023.10.23 21:11 작성자 : 이하은 (haeun981311@gmail.com)

국내의 자연문화자원으로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 3대 명품숲’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 담양군 제공)

‘로컬100’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영향력을 갖춘 문화적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발굴, 육성해 대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브랜딩 정책중 하나라고 알려져있다. 

지난 7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전국 각지의 관광명소 1천여 곳을 추천받고 국민평가단를 꾸려 국민이 사랑하는 지역문화매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이 확정된 것이다. 

로컬 100중 하나이자 지역문화유산 명소로 선정된 ‘담양 3대 명품숲’은 울창한 대나무로 둘러쌓인 테마정원 죽녹원과 1648년 홍수방지 목적으로 조성된 관방제림, 2002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메타세쿼이아길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자연문화자원이다. 

2003년에 개장한 죽녹원은 31만m2 규모의 대나무 숲과 전통 정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구성돼 연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관방제림은 느티나무와 푸조나무 등 1.4km 구간의 풍치림으로 지역민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2000년 국도 확장 공사로 없어질 위기에 놓였지만 군민의 힘으로 유지된 메타세쿼이아길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의미있는 자연유산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 3대 명품숲은 초록 물결부터 붉은 단풍, 겨울 풍경 등 사계절이 아름다운 생태도시 담양을 대표하는 자연 자원”이라며 “최근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광받는 맨발 걷기에 좋은 길로 다시 태어난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을 방문해 가을의 멋스러움을 한껏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은 기자 (haeun9813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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