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Home > 항공

K-항공역량 국제사회에 보여준 ICAO 아태청장회의

-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ICAO 아태항공청장회의에서 핵심의제 분야에서 좌장 수임

작성일 : 2023.10.23 08:37 작성자 : 이태용 (controllerlty@hanmail.net)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0월 15일(일)부터 10월 19일(목)까지 5일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Dhaka)에서 개최된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이하 ICAO) 제58차 아태지역 항공청장회의(DGCA 58, 이하 DGCA)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사진 = ICAO DGCA 홈페이지 게재)

아태지역 항공청장회의(DGCA)는 매년 아태지역 41개국 항공청장, 국제기구 대표 등이 모여 항행, 안전, 운송, 보안, 환경 등 역내 항공정책 및 지역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여 회원국의 이행과제를 수립하는 회의체이다.

특히, 이번 DGCA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이 항공안전과 더불어 항공 분야의 핵심의제인 항행분야 좌장직을 수임하였다. 

한편, 이번 DGCA에서는 "차세대 항공전문가(NGAP) 이니셔티브에 발맞춘 ICAO 양성평등 프로그램 촉진”을 대주제로 10개 의제에 대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우리나라는 국제표준 보완·제정, 회원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논의(DP) 15건, 정보공유자료(IP) 8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제출하였는데 아태지역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안건이다.

양성평등, 위험물 운송, 사이버 보안, 공중보건비상 대응, 지속가능연료 등 핵심 이슈를 전달함으로써 회원국들의 많은 지지를 받아 아태지역 내 항공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항공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ICAO 항행위원을 역임한 유경수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이번 DGCA를 통한 우리나라 대표단의 활약이 우리나라의 항공전문역량 신장을 국제항공사회 내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희망”한다면서, “우리나라 항공인력들이 차세대 국제정책을 리딩하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고 그 의미를 부여하였다.

한국항공신문 이태용 기자 (controllerlty@hanmail.net)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