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23 16:08 작성자 : 이한이 (gksdl2890@naver.com)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LA 노선을 약 1년간 운항하여 총 13만7500여명이 탑승했고, 평균 탑승률은 85.7%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지난해 10월 에어프레미아는 LA 노선에 취항하며 국적사의 3번째 미주 노선 진입으로 본격적인 다자 경쟁체제를 만들었다. 인천-LA는 미주지역 중에서도 여객과 환승객 모두 최다 실적을 기록해온 핵심 노선으로,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양대 국적사와 외항사만이 운항하던 노선이었다. 첫 운항을 시작할 때는 주 5일 운항했지만, 올해 5월부터 주 6일로 증편하였고, 높은 탑승률을 달성하였다.
에어프레미아는 LA 취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LA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11월 1일부터 2024년 6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에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김기범 커머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LA노선은 하이브리드 항공사의 정체성을 보여준 결과"라며 "장거리 여행이 더 가까워지도록 새로운 여행의 대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한이 기자 (gksdl2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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