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25 20:10 작성자 : 김예은 (yeeun5780@gmail.com)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SK텔레콤·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25일, 세종특별자치시·대전광역시·충청북도·충청남도와 '충청권 초광역 UA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K-UAM 드림팀과 충청권 지자체는 UAM(도심항공교통, Urban Air Mobility)을 초광역형 교통수단뿐 아니라 응급의료, 공공 서비스, 관광, 화물 운송 분야에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 기반 기업들과 상생·협력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협약에서 한국공항공사는 UAM 버티포트 건설·운영, 항행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교통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어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개발·운영·제조·유지보수(MRO)와 교통관리 솔루션 공급·서비스를 담당한다.
SKT는 인공지능(AI) 기반 종합 UAM 서비스 운영, 전용 상공 통신망 구축 및 기체 도입할 예정이다.
티맵모빌리티는 UAM과 지상교통을 연계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개발·운영할 것이다.
충청권 지자체는 UAM 운용부지·시설 인프라를 확보하고 인허가·행정지원과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 등을 담당한다.
또한, 현재 충청권은 도심항공교통 전략으로 현재 충청권은 도심항공교통 전략으로 ▲의료 취약지역과 대형병원 간 응급환자 이송, 도서산간지역과 물류센터 간 배송 등 응급의료 대체 및 공공서비스 제공형 ▲금강 중심 백제 문화권 순회 관광, 충청권 내륙-서해안 관광 등 충청권 초광역 관광형 ▲내포신도시·천안아산역·서산공항·정부세종청사·청주국제공항·대전역 등 충청권 지역거점 간 연결 등 충청권 거점지역 연계 교통형을 구상, 추진하고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UAM은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혁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충청권 UAM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예은 기자 (yeeun57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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