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28 23:37 작성자 : 김예은 (yeeun5780@gmail.com)
한국공항공사는 27일 국내공항으로는 처음으로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에 반려동물 전용 쉼터인 '펫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공항공사 제공)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동편 녹지대에 8000㎡ 규모로 조성된 펫파크는 펫파크를 조성하고 전용 산책로, 강아지 모양의 대형 조형물, 포토존, 소형견 놀이터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소형견 놀이터에는 도그 어질리티 장애물 등 놀이시설과 울타리를 설치해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도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펫파크는 항공기 탑승 전·후 산책과 배변활동이 필요한 반려견 동반 이용객에게 유용할 뿐만 아니라 강서구 유일의 반려동물 전용공간으로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6월에 개소한 김포공항 애견센터는 공항에서 차로 30여분 거리의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4000㎡ 규모의 애견 전문호텔과 연계해 위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6월 반려견 위탁 케어서비스에 이은 펫파크 조성을 통해 펫 친화적인 공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예은 기자 (yeeun5780@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