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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소진처 확대

작성일 : 2023.10.29 12:21 작성자 : 배예리 (flyfubao@naver.com)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보다 쉽고 편하게 고객들이 마일리지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고객 친화적 마일리지 정책을 앞세워 소진처 확대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보너스 좌석 배정을 늘리고,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도 넓히며 편의 제고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실제로 대한항공의 이러한 노력은 마일리지 사용량의 지속적인 증가, 보너스 좌석이용 건수 및 실적 증가 등의 긍정적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보너스 좌석 공급과 사용량이 모두 증가했다.

2019년 상반기와 2023년 상반기 비교해보면 좌석 공급이 33%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일리지를 사용한 보너스 수송는 21% 증가했다. 마일리지 좌석 배정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대한항공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누계 기준 마일리지 전체 사용량은 봐도 2019년에 비해 74% 증가했다.

또 소액의 마일리지도 사용이 가능토록 한 ‘캐시 앤 마일즈’ 서비스를 운영된다.

항공권 구매 시 운임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지불하는 복합결제 서비스로, 소액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이 보다 유용하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출발일과 판매 좌석 제한이 없어 서비스 이용 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이다.

근시일 내에 항공 여행 계획이 없다면, ‘마일리지 몰’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기내용 캐리어, 레디백, 골프공 등 각종 대한항공 굿즈(Goods)와 제동한우 등의 식음료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등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한공은 특별한 기획전인 ‘스카이패스 딜(SKYPASS DEAL)’도 여러 차례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남은 기간에도 두 차례 기획전을 추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등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배예리 기자 (flyfub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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