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07 11:4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파푸아뉴기니 항공사 에어 뉴기니가 에어버스와 최신 단일통로 기종 A220-100 6대 확정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사진 = 에어 뉴기니 제공)
에어 뉴기니는 항공기 기단 현대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구매를 진행했으며, 추가적으로 타사 리스사로부터 A220-300 3대, A220-100 2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에어버스는 A220이 100-150석 카테고리에서 가장 긴 항속거리, 가장 낮은 연료 소비량, 그리고 가장 넓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에어 뉴기니의 국내 및 지역 노선에서 운항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목적지까지 운항할 수 있게 된다.
게리 세든 에어 뉴기니 최고경영자는 “파푸아뉴기니의 무역 및 관광 성장을 지원할 파푸아뉴기니 국영 항공사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규 항공기는 승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교체할 항공기에 비해 연료 소비와 배기가스를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크리스찬 쉬어러 에어버스 상용기 사업부문 최고경영자는 “에어 뉴기니는 A220이 동급 경쟁사 기종보다 훨씬 더 뛰어난 효율성, 항속거리, 편안함, 성장 잠재력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당사는 에어 뉴기니의 신뢰에 감사드리며, 에어 뉴기니의 새로운 기종으로 전환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 뉴기니는 에어버스의 자회사인 나브블루의 비행 계획 지원 시스템을 자사 항공기에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에어버스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료, 시간 및 비용을 최적화하며 전반적인 안전과 규정 준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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