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09 18:15 작성자 : 이한이 (gksdl2890@naver.com)
진에어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3224억6200만원, 영업이익 326억3500만원을 달성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사진 = 진에어 제공)
진에어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5% 상승했으며, 4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여름 성수기, 추석 연휴 중 국제선 사업량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진에어 관계자는 "인천-나고야,부산-나트랑 신규 취항과 증편 등 여객 공급과 판매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현재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해 유가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 속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고 더 높은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들을 펼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유가 불안, 항공사 간 경쟁 심화 등이 예상되지만 동남아시아 노선에 대한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을 전망하고, 특히 일본 노선 수요 강세도 지속적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에도 체계적 비용관리를 통해 수익률 제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한이 기자 (gksdl2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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