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3 21:40 작성자 : 이하인 (haen9712@nate.com)
지난 10일부터 모바일앱 '코레일톡'에서도 '노인석' 승차권 발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 = 코레일 제공)
그동안 노인석은 인터넷 예매가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배려해 역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왔지만, 고령층의 스마트폰 사용률 증가와 경로 승차권 자가 발권 비율 증가(2019년 21.2% → 2023년 42.3%) 및 역 창구 예매 시 대기 시간 소요 등을 고려해 코레일톡 예매를 병행하기로 했다.
코레일톡에서 예매할 때 승객 유형을 '경로'로 선택하면 표출되는 노인 전용석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굳이 역에 방문하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어르신들의 승차권 구매가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교통약자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우대예약서비스 ▲청각장애인 채팅상담·수어서비스 ▲문자·카카오톡 승차권 전달하기 ▲장애인 승하차 도우미 ▲교통약자 우선 창구 등을 시행하는 등 관련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교통약자가 더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인 기자 (haen97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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