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7 15:5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중국남방항공사에서 시스템 오류로 인해 판매 금액이 잘못 입력이 되어 천원대의 저가 항공권이 풀리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 = 중국남방항공 제공)
이에 항공사는 판매 시스템 오류로 인해 잘못 판매된 항공권에 대해 추가 요금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9일 현지 매체 남방도시보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남방항공 예약 사이트에서 10~30위안(약 1800원~5400원)의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이 풀렸다. 이는 중국 내에서 오고 가는 항공권으로, 항공권 구매에 성공한 승객들이 SNS에 올려 인증하기도 했다.
해당 항공권은 당일 밤 10시에 정상 가격으로 돌아왔으며, 항공사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로 인해 금액이 잘못 기재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국남방항공사는 다음날인 9일에 문제 기간 동안 결제된 항공권에 대해 추가 요금과 취소가 없이 유효한 항공권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에 올라온 공지문에는 "시스템 이상 기간 동안 중국남방항공에서 판매된 모든 항공권은 유효하며 승객은 이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