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28 11:59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부산 거점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은 랩핑 항공기가 지난 27일까지 누적 운항 횟수 3천회를 돌파하고 지구 100바퀴에 달하는 398만km를 운항했다고 밝혔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지난해 9월 2030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A321neo 차세대 항공기 동체 외부에 특별 도장했다.
이 항공기는 지난해 9월 랩핑 이후 이달 27일까지 운항하면서 3천회가 넘는 이착륙이 반복되는 동안 엑스포 유치 염원과 지지를 당부하는 기내 방송도 진행됐다.
또한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귀국을 위한 부산-인천 전용 특별기로 활용됐다.
당시 승무원들은 한복을 입고 실사단을 맞이했으며, 플롯 연주 및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에어부산은 항공기 랩핑 외에도 탑승권 상단에 엑스포 응원 문구 노출, 기내 안내 책자에 홍보 포스터 게재 등 다양한 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 거점의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항공사로서 할 수 있는 유치 홍보 역할에 주력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2030년 에어부산이 누빌 엑스포 하늘길을 꿈꾸며 담담히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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