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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두투어, 겨울시즌 맞아 온천+이색체험 상품 출시

작성일 : 2023.11.28 20:48 작성자 : 이채영 (leeluli@gmail.com)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겨울시즌을 맞아 온천과 이색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는 '백두산 여행은 여름'이라는 여행 공식을 깨고 오직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백두산의 설경과 온천, 미식을 콘셉트로 백두산을 재발견하는 ‘백두산/연길 4일’ 상품을 소개한다. 백두산 북파코스 설경 관광과 함께 이도백하에 위치한 온천호텔 숙박 및 미식여행 등의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이 상품들은 연길 직항 노선을 이용한다. 이번 동계 백두산 상품에 한해 특급 온천호텔 숙박으로 업그레이드해 온천도 즐길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도 눈 여겨볼만하다.

또한 눈 쌓인 ▲북파 천지 ▲장백 폭포 ▲온천 지대 ▲녹연담 ▲ 등의 코스를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동하고, 인생 설경 여행지로 손꼽히는 로령호를 관광한다. 천문봉에 위치한 하나투어 전용 쉼터에서 커피를 증정하는 등 겨울 추위에 대비해 다양한 고객 편의를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백두산의 성수기는 여름철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설경, 온천, 미식 등 겨울 매력 포인트를 극대화한 상품들을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중국 여행 재개에 따라 이전과는 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타사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도 일본 규슈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레전드 남진 콘서트 관람과 여행을 할 수 있는 테마상품을 출시했다.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이하는 남진의 콘서트는 오는 14일 규슈의 벳부 비콘 플라자에서 열린다. 모두투어는 영남권 고객들을 위해 부산, 대구 출발 (항공·선박) 상품을 출시했다. 

남진 콘서트 관람 ▲후쿠오카 ▲유후인 ▲벳부 ▲ 4일은 12월 12일에 출발하여 12월 14일에 벳부 비콘 플라자에서 진행되는 남진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항공·선박 출발이 둘 다 가능한 상품이다. 아울러 규슈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인 ▲가마도 지옥 ▲긴린코 호수 ▲유후인 상점거리 ▲다자이후텐만구 ▲등을 둘러보며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모두투어측은 "이번 테마 상품은 부산, 대구 등 영남권 중장년층 고객을 겨냥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여행을 결합한 특색있는 테마 상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이채영 기자 (leelul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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