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01 21:48 작성자 : 김예은 (yeeun5780@gmail.com)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날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조성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는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조상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내빈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11억원은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시 단일기관의 기부액 가운데 최고액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통해 공사는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를 10.3도 상승시켰다.
공사의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돌봄 지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의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6년부터 올해까지 누적된 성금액은 115억원이다.
한국항공신문 김예은 기자 (yeeun57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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