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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인천-애틀랜타 노선 증편

작성일 : 2023.12.07 17:04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미국 항공사 델타항공이 내년 5월부터 인천-애틀랜타 노선을 1일 2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사진 = 델타항공 제공)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7일 압구정 도산대로에 위치한 칼리프하우스에서 열린 ‘델타항공 미디어 브리핑’에서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제프 무마우 부사장은 “지난 수년간 한국 기업들이 1000억달러(약 132조원) 넘는 투자를 미국에 하고 있다”면서 “투자 관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델타와 대한항공이 증편하고 이를 통해 이동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애틀랜타 직항은 1일 2회(대한항공 1편, 델타 1편)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내년 5월부터는 델타항공이 2편으로 늘리면서 1일 3회로 늘어나게 된다.
 
델타항공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수화물 재검사 프리패스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수화물 재검사 프리패스란 출발지에서 이륙한 항공기가 중간에 환승을 할 경우, 경유지에서 수화물 재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최종 목적지까지 바로 싣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이 진행될 경우 약 15분 정도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제프 무마우 부사장은 “한미 정부와 델타·대한항공 파트너십을 통해 수화물 재검사를 생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곧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델타항공은 또 내년부터 대한항공 등의 연합인 스카이팀 마일리지 회원 대상으로 기내 고속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국제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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