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12 17:58 작성자 : 위현지 (hjeewi42@naver.com)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최근 두바이 버즈 알 아랍에서 개최된 '2023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최고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 스타얼라이언스 제공)
12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지난 8월 2023년 북미지역 WTA 시상식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LA공항 라운지가 4년 연속으로 북미 최고 공항 라운지로 선정돼 스타얼라이언스가 제공하는 공항 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스타얼라이언스 대표는 "스타얼라이언스가 WTA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수상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성과는 일관적이고 매끄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최 30주년을 맞은 WTA는 여행, 관광 및 숙박업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보인 기업을 인정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시작됐다. 수상자는 여행 및 관광업 분야에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임원들과 소매 여행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그레이엄 쿡 WTA 창립자는 "이번 수상은 스타얼라이언스가 글로벌 항공 동맹체의 기준점을 설정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주목할 만한 성과이며, 스타얼라이언스 전 회원사의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항공 산업에 대한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 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위현지 기자 (hjeewi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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