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14 13:50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서울이 동계 성수기를 맞아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주 21회에서 23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 에어서울 제공)
증편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28일까지로 가족 단위 여행객과 방학 시즌의 일본 여행 수요 증가를 고려해 일시적으로 노선을 증편한다.
에어서울은 증편을 기념해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판매되는 도쿄행 특가 항공권(유류할증료·공항 시설 사용료 포함) 편도 총액 13만10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20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다.
또 일본 케이세이 그룹과 제휴해 공항에서 도쿄 시내를 오가는 특급열차 '스카이라이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성인과 소인 각각 약 11% 할인된 2300엔, 1150엔으로 이용 가능하다. 나리타공항역 스카이라이너 발권 카운터에서 에어서울 탑승권을 제시하면 편도에 한해 할인 적용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지속되는 엔저 현상 속에 일본 노선의 예약률이 꾸준히 높게 유지되고 있어 도쿄 노선 증편을 결정했다"며 "수요를 고려한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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