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22 10:03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홍콩 대표 항공사 캐세이퍼시픽과 신세계면세점이 '여행 라이프 스타일 생태계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 = 신세계면세점 제공)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신세계디에프 유신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캐세이의 폴 스미튼 아시아 마일즈 CEO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날 업무 협약의 추진 배경과 양 사의 제휴 프로모션 소개,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별 관광객 중심의 새로운 여행-면세 시장 패러다임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의 전략적 동맹으로 국내 면세업체, 글로벌 외항사의 마케팅 협약은 이번이 최초이며, 이날 양 사는 '비즈니스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한다'는 동일 비전을 갖고 손잡았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에게 ‘신세계’ 브랜드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캐세이 글로벌 채널 및 캐세이와 제휴를 맺은 금융사들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을 홍보해 입점 브랜드가 아닌 ‘신세계’라는 면세 브랜드를 찾는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
캐세이를 중심으로 800여 개의 파트너사가 모인 글로벌 생태계 속에서 신세계면세점 고객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면세점 고객 증가, 제휴사 증가, 혜택 상승,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내년 2월부터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하는 1000만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마일즈 제휴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캐세이 회원이 신세계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경우 아시아 마일즈 적립과 쇼핑 혜택이 제공된다. 적립된 아시아 마일즈는 항공권뿐 아니라 전세계 약 800개 파트너사의 9만여 개 사용처에서도 쓸 수 있다.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이번 캐세이와의 업무 협약은 신세계면세점의 글로벌 공략의 성공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전망인 만큼 신세계면세점은 면세업계를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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