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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 훈련사업자 업무협약 진행

작성일 : 2023.12.27 23:25 작성자 : 위현지 (hjeewi42@naver.com)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 21일 ‘4단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 운영을 위한 ‘울진비행장 훈련사업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제공)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 위치한 항공안전 데이터 분석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주무부서인 항공안전정책과와 울진비행장 훈련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항공대 울진비행교육원’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 협약식은 양 사업자의 운영 방향 설명과 건의사항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단계(2014~2018), 3단계(2019~2023) 사업에 이어 이번 4단계 사업까지 훈련사업자로 연속 선정된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의 신대현 대표이사는 “본사는 안전을 최우선 하는 훈련을 통해 현재 약15만 시간의 무사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사고 비행 시간은 기록 달성을 위한 것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유지 요소”라며 “본사는 울진비행장 훈련사업자로서 앞으로도 계속 무사고 비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5년간 경북 울진비행장에서4단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의 정식 사업자로 항공조종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사업을 이어나가게 됐다.

관계자는 “4단계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은 항공채용시장 부흥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예비 조종인력들에게 희망의 교량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오랜 사업기간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더욱 노련한 훈련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위현지 기자 (hjeewi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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