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03 00:18 작성자 : 김민주 (k0825152@gmail.com)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2일 오후 대전의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4년을 디지털 신경영 원년으로 삼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코레일 제공)
한 사장은 선도하고 철도 표준을 만들어가기 위해 유지보수 과학화를 통한 디지털 기반, 안전 혁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 미래인재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했다.
특히 코레일이 중요하게 여기는 안전분야에서는 '중대 재해 제로, 철도 사고·장애 50% 감축'을 목표로 2026년까지 안전에 5조원, 첨단기술 분야에 1조원을 투자하는 등 디지털 안전 혁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 안전 관리플랫폼을 만들고, 상태 기반 유지보수(CBM) 시스템 확대와 업무 자동화·기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철도를 중심으로 열차 승차권, 렌터카, 짐배송 등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코레일형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추진하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철도를 중심으로 열차 승차권, 렌터카, 짐 배송 등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코레일형 MaaS'를 추진하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에 나선다.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올해 영업흑자를 내고, 고속철도(KTX) 수혜지역을 확대해 2026년까지 운송수익 5조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 사장은 "KTX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안전 강화와 서비스 개선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이날 한 사장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순직 철도원의 위패를 모신 충북 옥천군에 있는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분향했다고 코레일은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민주 기자 (k082515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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