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06 13:17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미레이트항공이 오는 2월 19일부터 인천-두바이 노선 항공편을 주 7회에서 주 10회로 증편한다.

(사진 = 에미레이트항공 제공)
에미레이트항공은 지난 4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양국 간 항공편 증편 필요성에 따라 다음달 19일부터 인천-두바이 노선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하루 1편씩 항공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에미레이트항공의 인천-두바이 신규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EK324와 EK325로 운항한다.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EK325편은 기존보다 1시간 40분 빠른 오후 10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다음 날 오전 3시 15분(현지시각) 두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인 EK324편은 오전 4시 45분에 출발해 오후 6시 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이번 추가 운항으로 두바이와 서울 간 항공편 공급석을 1000석 이상 늘리게 됐다. 또한, 두바이와 서울 간에 매주 45톤의 화물을 추가로 수송한다.
한편, 에미레이트항공은 2005년 한국에 취항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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