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23 16:37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진에어는 2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창립 16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진에어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및 무사고 비행 안전상을 수상한 직원에게 표창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또한 모범 직원에게는 표창장을 전했다.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그동안 임직원 여러분이 회사를 위해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이야 말로 진에어가 굳건히 버텨낼 수 있었던 근간이자 원동력”이라며 “어려운 환경에도 진에어의 저력을 증명해주신 모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의 핵심가치인 절대 안전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다면 아시아 대표 실용 항공사라는 우리의 비전을 계속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 1월 설립한 진에어는 엔데믹에 따른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2023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매출 1조 2772억원, 영업이익은 181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14%로 최고치를 달성했다.
작년 진에어는 운항 노선도 확장했다.
▲인천-나고야 ▲인천-푸꾸옥 신규 취항과 함께 ▲부산-나리타 ▲부산-타이베이 ▲부산-나트랑 등 부산발 노선 확장을 증가시켰다.
또한 ▲인천-마카오 ▲인천-기타큐슈 등의 노선은 운항을 재개했다.
진에어는 최근 기업 이념 중 화두에 올라 있는 ESG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ESG기준원 '2023년 상장기업 평가' 및 서스틴베스트 '2023년 하반기 평가'에 따르면 진에어는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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