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24 08:5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우크라이나 정부가 수도 키이우와 서부 도시 리비우발의 민간 항공 운항을 재개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사진 =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보리스필 국제공항_구글 제공)
로스티슬라우 슈르마 대통령실 차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항공망을 재건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광범위한 국토를 고려하여 항공 교통이 모든 사업과 투자 활동에서 기본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슈르마 차장은 전쟁으로 인해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상공의 모든 비행을 금지했던 것을 언제 해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항공편 운항 재개는 정부가 승객의 안전을 확보할 능력과 더불어 국제 항공노선 파트너, 독립적인 항공 관제사, 보험업계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슈르마는 설명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 직후 양국 공군의 전투에 대비해 모든 민간 항공기 운항을 중지하고 항로와 공항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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