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30 17:34 작성자 : 서예지 (yejiii.seo@gmail.com)
정부가 각 항공 분야 공공기관장에게 공항과 하늘길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지난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백원국 2차관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부산·제주지방항공청, 항공교통본부 등 항공 분야 공공기관들과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점검회의는 최근 항공수요 완전회복과 설 연휴 항공 교통량 증가에 대한 항공 안전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백 차관은 "항공 안전은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최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충돌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관제와 공항 안전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공항 근처 관제권 내의 불법 드론 탐지체계를 보완하고 공항 내 사고나 재해 예방과 직원 건강·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장했다.
백 차관은 회의 이후 김포공항 관제탑을 찾아 "우리나라가 항공 운송 강국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관제사의 책임감과 전문성이 큰 역할을 했다"며 "설 연휴에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하도록 안전한 하늘길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서예지 기자(yejiii.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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