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31 13:21 작성자 : 허윤예 (yvnli@naver,com)
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국내에서만 운영해 오던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해외 지역까지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31일부터 국내 등록 법인만을 대상으로 했던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미국, 일본, 싱가포르에서 법인사업자로 등록한 기업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아나항공 기업우대 프로그램은 2019년 2월부터 국내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가입 기업의 출장 임직원은 항공권 할인과 인천국제공항 전용 수속 카운터 이용, 수하물 우선 수취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법인에 이용 실적에 따른 무료 항공권과 항공권 할인 등 지역 맞춤형 보너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로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것을 기념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기업우대 프로그램에 가입한 해외 등록 법인에 인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쿠폰을, 임직원에게는 항공권과 추가 수하물 요금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더 많은 해외 지역으로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허윤예 기자(yvnl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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